몽환화 블랙 앤 화이트 시리즈 54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민경욱 옮김 / 비채 / 201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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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고가 이젠 상상력이 많이 줄어든것같다.
책을 많이 쓰긴 했지.요즘 명작이 잘나오지 않는다.
용두사미의 필력!!!이책도 역시 졸작.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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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로드 14 - 멸국의 마녀, Novel Engine
마루야마 쿠가네 지음, 김완 옮김, so-bin 그림 / 영상출판미디어(주)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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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더이상 글을 쓰기 싫은가보다.
내용을 빨리 끝내려는 조급함이 보인다.
볼마한 내용은 브레인의 마지막 전투장면정도?!
백금용왕과의 결투는 긴장감도 없고
내용도 부실 하고 개그다.
일본인 특유의 우왕좌왕 하는
모습의 마무리.
오버로드 역대 최고의 졸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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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백한 말
최민호 지음 / 황금가지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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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장이래도 수진이 같은 주인공은 싫겠다.
사서 고생 하는 수진
엄마가 자존심 때문에 사서 고생하는 모습이 짜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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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론 범죄
칼 마르크스 지음, 이승은 옮김 / 생각의나무 / 200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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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읽으면서도
이걸 계속 읽어야 하나
괴로웠다ㆍ

난 자본론을 알고 싶었다.
그런데 ㅠㅜ
이책을 다읽고
마르크스의 자본론을 다시 사서 읽었다.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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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
김진명 지음 / 새움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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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통일교 문선명 찬양하는 느낌이라별로.
좀 실망이다.
언제나 김진 명소설은 처음에 누군가 죽고
그 죽음의 원인을 알기 위해서 움직이는 전개 방식.
소설의 전개 방식좀 바꾸었으면 좋겠다.
그냥 고구려나 계속 쓰시지.
하여튼 문교주의 등장에 이건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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