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피해자가 여성인것에 많은 안타까움을 느낀다. 어린아이부터 노인까지 많은 여성들이 살해당했다. 경찰의 한순간의 실수와 미숙함이 더 큰 사건을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제목처럼 심리분석인것까진 모르겠고 많은 사건들을 나열한책. 조금 아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