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그런 건 없습니다 - 당연할 수 없는 우리들의 페미니즘
김양지영.김홍미리 지음 / 한권의책 / 2017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다섯장의 공감과 한장의 고통 그리고 이틀의 여운.
읽을수록 절로 고개가 끄덕거려지는 공감이있고 해결되지않은 문제에 화가난다. 그리고 책을 덮으면 내 눈앞에 있는 현실때문에 그저 막막하다. 페미책은 전체적으로 감정소모가 큰 책이라 천천히 읽을수밖에없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