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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 스캔들 : 하은우 편 - 여왕님은 사랑받는다, Corset Novel ㅣ 키스 스캔들
시야 지음, 녹시 그림 / 데이즈엔터(주) / 2015년 7월
평점 :
품절


리뷰를 3개 연달아 쓰려니까 자꾸 최근읽은 책만 뽑고...그러다보니 평점이 그리 높지않은데 자꾸 리뷰쓰고....괜히 평점 낮춰드리는것 같아서 죄송하네요...

자, 시작하기 전에 이 말만 하고 하겠습니다. 시야님 사랑해요♥

노예를 충동구매했다-라는 작품으로 운명적으로 만난 작가님입니다. 네? 운명적이 아니라고요? 오빠와오빠를 이어주는과 시그리드도 작가님이 쓰신줄 모르고 읽게되어 입이 닳도록 칭찬하고 다녔는데요?(오프라인상의 이야깁니다)

서론이 길어서 죄송해요...

솔직히..기대가 너무 컸는지...키스스캔들을 읽고 실망이 많았거든요....
금이 없으니까 꽁냥꽁냥 거리는게 많아 귀엽겠다!-는 무슨...그냥 금이 있는데 그부분을 다 도려낸 느낌이었어요....직전까지 갔다가 독자들만 방밖으로 내쳐진?..음..실제상황이라면 원래 그럴땐 내쳐지는게 맞긴하지만...

꽁냥거리는것도 생각보단....
아마 제가 기대 없이 읽었다면 평점이 4정도 나오지 않았을까요? 제 눈이랑 감성이 읽을 당시 잘못됐던게 분명해요!...다시 읽어봐야할듯 싶네요...

결론을 내자면, 시야 작가님 사랑합니다♥
하지만 씬을 잘라내는 느낌으로 없앤건 너무하셨어요ㅠㅠ차라리 금을 붙였더라면....출판사도 금내주는데였는데...

평점은 3~4를 왔다갔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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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 왕녀 3
유키히로 우타코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15년 4월
평점 :
절판


1,2권 그림이랑 설정이 끌려서...사실 그림이 많이 끌려서ㅋㅋ샀었는데요. 생각보다 전개도 그렇고 별로란 느낌이 들어서 포기하고있던 책이랍니다. 포기하게된 계기중 가장 큰 건 이 작가분의 마계왕자가 점점 루즈하고 캐릭터들만 많아지는 방식의 진행을 보여서였죠...

그러다 얼마전 만화카페에서 3권을 발견하고 읽었는데!
생각보다 괜찮은 느낌으로 진해되서!
....질렀습니다ㅋㅋㅋ

슬픈건 사서 읽으면서도 다시 모으기 시작한게 잘된 선택인지 모르겠단 거예요... 엄-청! 재밌으면 심봤다! 하겠는데...미묘...1,2권이랑 마계왕자에 실망한게 있어서 더 미묘...

3권 자체만 별점을 주자면 잘하면 4까진 줘도 될것같은데 4권에서 통수 맞을까봐 3점으로 했습니다.

내용내타가 전혀없는 리뷰는 처음이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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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룻밤 상대가 되어 드립니다 ㅣ Boy's Love & Mental (B&M) 70
로이웬스 지음 / B&M / 2015년 1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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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은책 3권을 하루안에 리뷰하기-!
라는 목표로 리뷰 올립니다...

예전에 비앤엠 출판사에서 초창기 책나올쯤 사봤었던때가 떠오르네요. 잘 사보다가 점점 취향이 높아지는건지 책 내용이 떨어지는건지 저와 맞지 않아 잘 안 사보고 있었거든요;;
12월마지막으로 2015년 마지막 지름을 하며 어쩌다 눈에든 이 책을 충동구매 해버리고 말았습니다만...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재밌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꽁냥꽁냥 투탁투탁하는 로맨스를 좋아해서 좋았어요ㅎㅎ아...물론 빨간책이니만큼 그런장면도 많습니다. 다만 각잡고 딱! 하는게 아니라 꽁냥꽁냥 부비부비(?) 하면서 일상처럼 변태플레이를 합니다(?!)
아주 제 취향이여요ㅎㅎ

취향저격 당했음에도 별을 하나 깎은건 주인공 외의 커플들이 좀 많고, 작가님이 전작으로 쓰셨던 커플은 특히 많이 나와서....저는 온리 주인공커플 아니면 일수다공을 지향하는지라...좀 슬펐어요...그것뿐이면 좋겠지만.. 그 전작 커플때문에 뒷부분은 오히려 주인공커플이 이야기에 끌려다니는 느낌이 었고, 꽁냥거리는 패턴이 반복되는 게 좀 심해져서 내용의 지루함도 살~짝 느꼈습니다...살~짝이예요...그리고 반복이란것도 제가 그리 느꼈을뿐 실제론 완벽한 반복은 없었습니다.

아, 무엇보다 주인공커플에게 긴장감넘치는 위기가 없어서 슬펐어요...마지막쯤에 그 비슷한게 있었는데...금방 무마됐달까...

그래도 재밌는 작품이었습니다.
그냥 스트레스없이 꽁냥거리는 커플보고싶을때 보면 좋을듯 싶어요. 뒷부분이 조~금 아쉬웠지만 다른 1권분량의 소설보다 양이 좀 많았으므로 인정-!ㅋㅋ
제 평점은 별4개로 하겠습니다^^
남한테 추천해도 좋을 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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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의 종족 클로네 1
이환 지음 / 드림북스 / 2010년 2월
평점 :
품절


요번 설연휴엔 어찌어찌 하다보니 방콕을 하며 지내게되었다. 새뱃돈 받으러 못 간다고 짜증을 부리며 뒹굴거리던 제 눈에 띄인 책 한 권! 바로 얼마 전에

"'정령왕 엘퀴네스'를 쓰신 이환 작가님 작품이다!!" 

라며 사왔던 숲의종족 클로네! 살 때 1권 밖에 보지 못 하는 바람에 안타깝게도 2권은 사지 못 했지만...아무튼! 소설을 어지간히도 싫어하시는 엄마 눈치를 보며 그 동안 읽지 못 했던 책을 펼쳤다.(물론 엄마 몰래.) 기분 나쁜 상태에서 읽은 책이라 첫 부분에선 계속 이것저것 툴툴 거리다가 한 30쪽 정도 읽었을 때부터 소설속으로 빠져들게 되어버렸다. 마물족의 첫 등장에선 아직 이름이 밝혀지지 않았기 때문에  '혹시 이 살인자가 클로네 아닐까?'라는 의심도 들었지만 점차 밝혀지는 진실들로 인해 '그 살인자는 클로네가 아니라 마물족이었다.'라는 결론에 도달하게 되었다. 그렇게 읽는데 점차 '그럼 누가 클로네일까?'라는 의문에 읽는 속도가 붙기 시작했다. 아직 확실하게 밝혀진 것은 아니지만 1권을 다 읽은 지금은 100% 장담할 수 있다. 클로네는 바로 주인공인 세이라고! 물론 내가 좀 추리력이 딸려서 1권을 다 읽은 후에야 깨달았지만 그래도 깨달았으니 됐다고 생각한다. 내가 가장 재미있게 읽은 부분은 마지막 부분이었다. 마지막 부분이라니!! 그래서인지 마지막 부분을 읽어나갈때 내 손에 잡히는 얇은 종이를 인정하지 안으려 애썼다.   

"아니야, 분명히 더 있을 꺼야. 아직 끝날리 없어!" 

라며..현실을 부정해봐야 무슨 소용이 있냐고 하면 할 말이 없지만.. 그렇게 발악 아닌 발악을 하는 사이에 마지막 페이지에 도달했다.  

'[숲의 종족 클로네] 2권에서 계속' 

정말...책의 마지막 장을 뚫어져라 쳐다봤다. 일명 현실 도피? 참고적으로 말하자면 '숲의 종족 클로네'는 처음으로 산 판타지 소설이었다. 이제까지는 책방에서 빌려보는 것으로 만족했지만 언젠가는 꼭 사서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왔기 때문에 이 책이 판매하는 것을 보자마자 덮석 사 버린 것이다! 어쩌다가 이야기가 여기까지 왔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클로네1권으론 아직 완벽하게 이해를 하지는 못 했지만..클로네 종족과 마물족의 싸움이 주된 배경 쯤 되는 건 이해했다. 마지막 부분에서 뒷통수를 친 세리지! 

'내가 사람을 잘 믿는 경향이었나?' 

라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 나도 알게 모르게 세리지를 '세이 편'이라고 생각했던 모양이다. 세리지의 반전에 갑자기 로일이 그리워진건 나 뿐일까? 

마지막으로 '숲의 종족 클로네'는 정말 재미있는 책이다. 처음으로 사서보는 책..많이 고민했다. 특히나 요번달엔 은근 많이 들어가는 지출! 설연휴에 방콕을 하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기에 생각해놨던 돈쓸 일들이 마구마구 막혀버렸다. 그래도 사서 보고나니 '역시 사길 잘 했네.'라는 생각이 들었다. 2권! 역시 사러가야겠지..정말 마지막으로!!  

"작가님! 정말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열심히 하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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