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의 직업에서 원하는 재미가 살아있고 특유의 분위기와 흥미로운 사건 역시 좋았습니다. 구작이지만 크게 신경 쓰지 않고 볼 수 있었어요.
가이드버스를 아주 잘 이용한 소설 같아요. 세계관 설정이 좋아서 스토리 진행이 흥미진진했습니다. 다만 고구마가 조금 있어요.
짝사랑수와 뒤늦게 감기는 후회공의 가볍고 달달한 이야기였어요. 공이 수를 아주 물고 빠는 게 귀여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