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소라는 한정된 공간 안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라 더 긴박하게 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후반부엔 달달하기까지ㅎㅎ
흔한 설정의 가이드버스가 아니어서 독특하고 좋았어요. 그만큼 생각할 거리도 많고 복잡했지만 재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