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에서 연인으로 첫사랑이 이루어지는 게 달달하고 좋네요 짧아서 술술 읽을 수 있었어요
F1을 소재로 한 소설은 본 적이 없어서 조금 낯설었는데 보다 보니 캐릭터들도 매력있고 몰입하게 돼서 재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