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페일님 특유의 글 느낌이 그대로 살아 있는 캠게물이네요 업보 쌓는 공 보면서 언제 후회하나 기다리게 돼요
옛사랑을 보내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 전개되는 이야기예요 짧지만 설레는 이야기였어요
가슴이 찌릿해지는 상처수 짝사랑수였어요 처음엔 공 욕을 하면서 보다가 후회하고 발닦개 되는 거 보고 용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