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숙인 소꿉친구 둘이 ㅅㅁ방에 갇힌 뻔하지만 그래서 재밌는 내용ㅋㅋ
키워드에 걸맞은 재미로 단편이라 술술 볼 수 있었어요
크툴루 세계관을 잘 살려서 인외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