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가 된다는 독특한 소재와 비엘스러운 전개로 가볍게 보기 좋았어요
동양풍 분위기를 잘 살려 둘의 이야기를 더욱 돋보이게 해주네요
정체를 숨긴 여주와 순정파 찐사 남주의 조합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