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할 수 없지만 번역하고 있어요 - 오타쿠 겸 7년 차 일본어 번역가의 일과 일상 이야기
소얼 지음 / 세나북스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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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핫 ㅎㅎㅎ 읽는 내내 유쾌함 가득. 번역 하면 심각하고 어렵고 어쩐지 비장도 하기에 이렇게 생활 느낌 팍팍 나는 생생한 이야기가 상당히 신선. 편하게 읽히는 나이브한 글이지만 일에 대한 작가의 생각이 꽉 차서 그런지 독후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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