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이름값을 하는 것 같다.
기본서를 어느 정도 보았다면 이제는 문제집으로 실전 감각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한 면에서 이 문제집을 추천하고 싶다.
유명한 만큼 문제도 좋고 질리지도 않는다. 무엇이든지 열심히만 한다면 그만큼의 결과는 따르기 마련이지만 이 문제집은 노력에 더한 결과를 가져다 줄지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