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권으로 구성되어 있는 Reading What? Starter
Reading What? Starter은 논픽션, 논픽션 프로즈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권은 30~40 단어로 구성되어 파닉스를 끝낸 아이의 첫 리딩책으로 딱입니다.
총 16개의 유닛의로 구성되어 있어요.
한 유닛당 3장으로 구성되어 하루에 한 유닛씩해도 괜찮을거 같아요.
첫 페이지는 New Words로 이번 유닛에서 새로 배우는 단어들 입니다.
단어를 먼저 배우고 글을 읽으면 술술 읽혀서 아이들이 자신있게 영어를 읽을 수 있어요.
이 책의 특징 중에 하나가 바로 QR코드가 두개라는 점인데요.
하나는 영상으로, 또 하나는 원어민의 음성을 들으면서 본문을 읽힐 수 있습니다.
그 뒷장에는 Comprehension Check, Woed Check , Sentence Check, Writing Fun으로 구성된 문제가 있어서 리딩과 동시에 롸이팅까지 할 수 있습니다.
워크북에 Word Review, Sentence Review, Dictation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쓰기와 듣기도 같이 익힐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