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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은 희망의 다른 이름이다 - 돌이 되어 죽어가는 시인의 노래 (개정판)
박진식 지음 / 시대의창 / 2002년 4월
평점 :
절판
시인이 내뱉는 말 한마디마디가 제 가슴을 울리게 했습니다.
지금도 다시 글을 읽으면서 하나하나 되새겨 봅니다.
박진심님은 지금... 어떻게 되었는지도 무지 궁금하구 그를 뵙길 바랍니다.
내 인생이 힘들고 지칠때쯤... .다시 진식님의 글을 펴보겠습니다.
어떤 고된,, 괴로운 일이 와도 이제 작가님의 비교하면
하나의 축복으로 여겨질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