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자려고 누웠을 때 마음에 걸리는 게 하나도 없는 밤
정은이 지음 / 봄름 / 2019년 6월
평점 :
내가 바라는 삶!
바로 그 삶을 사고 싶다고 생각을 하면서
행복한 삶이 과연 어떤 삶일까~ 고민하게 되는 날 만난 책

아홉 살 아이를 키우면서 워킹맘으로 살면서
어느 날 불안한 마음으로 찾아간 곳에서
ADHD 판정을 받는 정은이 작가!
그러면서 자기를 그대로 받아들이는 모습을 보면서 참 대단하다 생각을 하게 되었네요

정말 지금의 내 모습이 뭘까 고민을 하고
불안한 마음으로 고민하고 고민한 결과 또 다른 모습을 만나게 된 작가!
참 특이하다는 수식어를 달고 있었던 워킹맘의 진솔한 이야기!

나 역시 끊임없이 고민을 하면서 지금도 계속해서 책을 보면서
과연 내가 생각하고 있는 삶과
지금의 내 모습을 계속 관찰하면서 하루하루 살아가면서
조금은 부족한 듯, 아쉬운 부분을 계속 채워가면서 살아가면서
아직 답을 찾아가고 있는 나에게 답을 줄 것 같아서 보게 된 책이네요!

어쩌면 모든 사람들에게는 조금씩 이 성향이 있지 않을까 싶어요
어느 정도 나를 알아가는 과정에서 나의 다양한 모습을 찾아가게 되고
그 속에서 조금 더 나를 알아가면서
나의 단점이 아닌 나의 장점을 찾아가면서 행복을 만들어가는 것

평범한 사람의 이야기라서
공감을 할 수 있는 글!
정은이 작가의 모습을 보면서 내 모습을 보고
안타까운 모습을 만나면서 희망을 찾아가기도 하는 다양한 이야기 속에서
성장하는 모습 역시 느낄 수가 있었네요

처음의 위기감을 극복하고
조금 더 멋진 모습으로 찾아가는 것을 보면서 행복함을 느낄 수가 있었답니다!
그리고 정은이 작가를 응원하게 되고
나를 응원하게 되는 것 같네요
한 사람이 만드는 또 하나의 세상
이 넓은 우주 속 또 하나의 우주를 만들어가는 나에게 힘이 되어주는 책인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