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병원을 운영해 봐요 - 어린이를 위한 첫 비즈니스 수업 사업가를 꿈꾼다면?
강로사 지음, 김혜령 그림 / 그린북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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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진로를 위한 교육의 접근도 바뀌고 있는 것 같아요

이제는 초등학교부터 시작되는 활동!

중학교로 올라가서도 여전히 아이에게 시간을 주면서 찾아가게 해주는 것 같아요

 

만약 우리 아이에게 새로운 기질이 있다면!!

아이들의 관심을 주게 되는 동물들!

동물 병원에 대한 우리 아이의 호기심을 채워주기 위해서 만나본 책이랍니다

 

 

 

사업가가 되고 싶다면?

어떤 것들이 필요한지 생각을 해보고!

시작을 해야 하지 않을까요??

우리나라는 다른 나라에 비해서 창업 비율이 높다고 하네요!

그만큼 창업을 하는 것을 쉽게 접하지만 잘 할 수 있기 위해서는 다양한 계획이 필요할 듯하네요

 

 

 

우선 필요한 것이 무엇이 있을까요?

자격과 돈은 기본 있어야 시작을 할 수가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순차적으로 계획을 세워서 점점 세분화하면서 짜야 할듯하네요!

집을 지어야 한다면 그 안에서 설계도면이 있는 것처럼

창업을 하기 위해서는 그 안에 계획이 있어야겠죠~

 

 

 

우리가 일상에서 보는 것은 단지 그 결과만 보게 되지만

그 안에서 차근차근 실행해가는 것 역시 중요할 듯하네요

 

 

 

정말 많은 계획들이 있네요

동물 병원을 운영하기 위해서는

수요층도 생각을 해야 하고 그 안에서 일을 하는 인력도 생각해야 하고

인테리어 등 기본 틀도 잡혀야고....

 

 

 

저 역시 아이들과 함께 보면서

이 내용을 하나하나 알아가게 되었네요!

다른 것보다 아이들과 함께 하는 시간으로

이만큼 일상에서 보지 못한 숨어있는 것들을 계획하는 것

참 흥미로운 일이 아닐 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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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고난 천재 교육된 천재 - 내 자녀를 영재로 키우고 싶다면 꼭 읽어야 할 천재 교육 필독서
최창욱.유민종 지음 / 러닝앤코(LEARNING&CO)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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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성장하는 것을 느끼면서

아이의 교육에 대한 내용을 책을 통해서 접하게 되는 것 같아요

 

그동안 접한 많은 정보들 중에서

한번 짚어보고 싶었던 내용들을 만나는 책이었네요

 

 

 

 

 

최창욱 대표와 유민종 대표가 만나서

한 권의 책을 만들었네요!

 

 

 

자녀를 키우면서 고정적으로 아이를 바라보는 것이

생겨나고 있었던 요즘에 이 책을 읽으면서 잠시 기본으로 돌아가는 것 같네요

 

 

 

천재에 대한 기본적인 내용

우리가 천재의 대명사로 접한 인물들을 만나면서

그 내용을 다시금 정확하게 만날 수가 있었네요

 

 

 

다른 것보다 책의 내용에서 만난 것들 중에서

요즘 가장 관심을 가지고 있는 내용이 뇌 가소성인데요

그 내용을 접하면서 아이들뿐 아니라 부모인 나에게도 적용이 되는 내용이 많아서

찬찬히 보게 되었네요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천재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그 내용을 접함에 있어서 흥미를 가지지 않을 수가 없네요

 

 

 

우리가 생각하는 천재에 대한 기본 생각을 바꾸는 것!

바로 천재라서 만들어진 결과물이 아니라

결국은 천재가 된 것이라는 것에서 이 책은 도달하네요

 

 

 

천재를 만드는 것은

우리 아이들에게 어떤 활동을 시키는 것이 아니라

자발적이면서도 그것을 인내하는 아이들의 능력이 바탕이 되어야 하는 것 같아요

 

 

 

우리 아이들이 살아가는 미래는

지금 중간 과정의 저희들이 그동안의 정보를 짜깁기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아이들과 함께 현상에 대한 다양한 원인을 밝히는 것에서 시작한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실제 우리가 천재라고 하는 아이를 바라보게 되는 시간!

그 시간 동안에 아이는 그 많은 숨은 시간이 있다는 것을 알 수가 있었네요

우리 아이들에게는 아이가 빠질 분야를 찾아주기 위해서

다양한 활동을 주는 것이 아닐까 싶어요

책을 보고 나서 그다음 활동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아이를 바라보는 시간을 조금 더 가져봐야 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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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등생 해법 수학 3-1 (2021년) 우등생 해법 시리즈 (2021년)
최용준.해법수학연구회 지음 / 천재교육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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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의 유치원 같던 초등의 시간이 흘러가고

이제 초등학생이 되어버린 것 같네요!

이제 정말 초등학생이 되어버린 듯한 우리 아이

3학년 과정에 대한 궁금증을 만나러 출발했답니다.

 수학의 개념을 기본으로 해서

 

꾸준히 연산까지 하루에 번갈아가면서 해보려고 해요

 

 

 

 

 

 

이번에 우리 아이와 함께 한 것은

우등생이랍니다!

어릴 때부터 천재교육에서 유아동 교재로 활동을 이어오다가

우등생으로 만나니 아이가 조금 어른스러워지더군요!

이제 형아라고 말이죠..ㅋㅋ

 

 

이제부터 초등 3학년

슬기로운 우등생 생활 시작해 보자고!!!

 

 

 이제는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스마트 기기를 사용하다 보니

문제집을 풀면서 아쉬웠던 부분이 앱을 통해서 보완되는 것 같네요

 

 

아이들에게 슬기롭게 8주 스케줄표를 주면

2달 만에 초등과정을 완성한다고 볼 수가 있을 것 같네요

 

 

수준에 따라 8주 / 12주 과정으로 나눌 수가 있네요

 

 

 

마무리 성취도 진단평가도 있고!

 

 

교재에 대한 내용을 기본으로 알고!

아이와 함께 진도를 짜주면 정말 좋죠!

 

 

3권이 한 세트로 구성된 우등생 수학

 

 

 

이제 시작해볼까요?

단원 분석이 처음 들어가면서

무엇을 해야 할지 눈으로 휘리릭!

 

 

 웹툰으로 아이들의 흥미를 끌고 나서!

개념 정리를 한 번에 해주죠!

 

 

개념 확인을 하고 확인 문제로

확인사살을!!!!!!

아이들에게 원리를 알려주고 시작하면

기존의 쌓아둔 개념들 위에 차곡차곡 올라가죠!

 

 

 

그렇게 1차 개념에 대하여

 

유형 문제와 문제 해결을 통해서

아이들은 이 문제 대한 사고를 하게 되고!

 

 

마무리 단계의 단원평가와 사고력 문제를 같이 풀어주면

이제 완벽한 거겠죠??

 

 

 

 문제를 처음 풀면서

3학년이 된듯한 착각에 빠진 우리 엠은!

문제가 쉽다면서 자신감을 나타냈답니다.

 

 

하나씩 완성하고!

특히나 한 장을 마무리하는데 그렇게 행복해할 수 없어요!

물론 그 문제는 4학년 누나의 눈에는 참으로 쉬웠을 테죠!

  

 

 

수학은 학년의 내용을 다 이해하고 난 뒤에

 자연스럽게 개념을 조금 확장하는 개념으로

선행학습이 이뤄져야 할 것 같아요!

 아이의 진도가 마무리가 되면 그다음 단계에서 기본 원리를 놓치지 않고

 챙겨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은 것 같아요!

 

 

 

 

아이에게 자신감을 주면서 원리에 충실한 교재!

부모에게도 아련한 추억의 문제집이 아이들의 눈에 맞춰진 이쁜 문제집으로 탈바꿈했네요

그 묘한 느낌!

우리 아이들도 언젠가는 다시 경험하게 될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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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의 결 - 당당하게 말하지만 상처 주지 않는
이주리 지음 / 밀리언서재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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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에도 결이 있다. 당당하게 말하지만 상처 주지 않는 말의 결제목에 끌려서 읽게 되는 책이다. 누구나 말을 한다. 우리의 일상은 내가 뱉은 말과 남에게 듣는 말로 채워지는 것 아닐까 싶다. 가끔 대화를 끝내고 난 뒤, 말에 대해서 되새기면서 또다시 불안해하기도 한다.

 

아무 말 없이 지내고 싶은 날들이 참 많다. 그냥 온전히 내가 느끼는 오감으로 하루를 채워가고 싶다. 그렇지만 집에서든, 직장에서든 나에게 들리는 소리와 내가 만들어가는 말들이 나를 감싸고 있다.

 

결국 벗어날 수 없는 것이 바로 이 말인 것이다. 그렇다면 말감각을 키우는 것이 다른 어떤 것보다 중요하지 않을까? 사고를 키우기 위해서 많은 책들을 보고, 말감각을 키우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생각해본적이 없어서 글은 적으면서 나를 되돌아보게 한다.

 

이 책은 말감각을 키우고 개선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준다. 말에도 타이밍이 있는데 그 타이밍을 잘 잡아서 후회하지 않는 말습관을 만드는 것이다.

 

말을 잘하는 사람들은 적재적소에 딱 들어가는 생각정리법을 이용한다. 나의 경우, 가끔 말을 하다보면 시작과 끝의 결론이 달라지는 경우를 종종 만나게 된다. 할 말이 너무 많은데 말이 자꾸 삼천포로 빠지는 것이다. 이것들을 해결하는 방법으로 다른것보다 쉼이 중요하다고 한다. 정말 맞는 말이다.

 

말이라는 것은 좋은 말도 있지만 후회의 말과 사과의 말들 참 다양하게 있는 것 같다. 그 중에서 가장 힘든 말이 바로 사과하는 말이 아닐까 싶다. 이 책에서 가장 가슴이 아픈 글을 보게 되었는데 우리 아이들과 함께 생활하는 나에게 사과에 대한 의미를 다시금 확인하게 해주는 에피소드가 그것이다.

 

가끔 아이들이 서로 싸우면 사과를 하게 하는데 이 책을 통해 조급한 나의 모습을 보게 된 것 같았다. 사과라는 것은 정말 상처받은 사람이 꼭 필요해서 받는 것이 사과인 것이다. 그 사과라는 것은 진심을 담은 내용이 있어야 하며 사과할 타이밍을 놓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말실수를 줄이면 참 좋을 것 같다. 괜한 말로 오해를 살수도 있고, 말투와 말꼬리 잡는 식의 어투로 인해서 인간관계에도 문제가 생기니 말이다. 하루에 한번, 혹시 내가 한 말투가 어설퍼서 두고두고 되새겨보며 안타까움으로 고민하게 되는 그때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봐야겠다.

 

무심하게 생각했던 말 감각! 단지 단순하게 말을 잘하는 사람들은 원래 그러려니 했는데 어쩌면 후천적인 노력이 있어서 지금의 멋진 말결을 가진 것은 아닐까? 잠시 쉼을 두면서 나의 말결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시각을 가지게 해주는 책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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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비씰 승리의 리더십 - 위기에는 강한 리더가 필요하다
조코 윌링크 지음, 최지희 옮김 / 경향BP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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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해군 특수부대 네이비씰

그곳에서 경험한 전투 리더로서의 노하우와 전투 리더십의 원칙으로

새롭게 사업과 생활에 적용하는 방법을 담은 책!

바로 현실에서 적용을 할 수 있는 리더십으로 만나게 될 것을 기대하면서 본 책이다

 

조코 윌링크!

그의 네이비씰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리더십 강사로 활동을 하고 있는 그에게

네이비씰 경험을 세상을 바라보고 알아가는 활동을 하게 만들어준 것 같네요

 

 

 

리더가 되려면 리더십 원칙이 필요한데

원칙이 활용하는 데 필요한 전술적 기술, 전략적 기동력 그리고 의사소통 기법 등을 담은 책이 바로 이 책이네요

 

바로 전투 리더십이며

이 리더십은 어느 곳에서도 통한다는 원칙을 두고 있네요!

 

 

 

세상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실용서 같은 이 책은

목차를 보면서 이 책에 대한 핵심 내용을 파악을 할 수가 있답니다.

소제목에 그대로 나오니 그 내용을 확인하기에 너무 좋네요

 

 

 

가장 리더십의 가장 큰 영역에서

거리 두기는 참 중요한 것 같아요!

일상생활에서도 그 내용에 들어가면 중간 역할은 할 수가 있지만

리더의 역할을 잘 수행하는 것은 참 어려운 활동이 아닐까 싶어요

 

상황을 바로보기 위해서는

객관적인 시선으로 현재를 바라보는 것이 다른 것보다 참 중요한 것 같네요!

 

 

 

다소 전투적인 내용으로 구성이 되어있어

읽는데 부담스럽지 않을까 싶었는데 그렇지 않고 내용이 쉽게 잘 읽히네요

아마도 소제목과 같이 있어서

내용에 대해서 우선 인지를 하면서 들어가서 그런 것 같네요!

 

 

 

 

리더가 되기 위해서 다양한 덕목들이 있네요.

그 덕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다른 것보다 그 내용에 대한 파악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그 결정을 내리는 데 있어서 팀과의 쌓아야 하는 것들이 다양하게 산재해 있네요

 

하지만 이 책을 통해서 리더십이라는 것은

개인을 위한 것이 아닌 팀의 성장, 공동체의 성장을 바탕으로 이뤄져야 한다는 전제가 존재하네요

끊임없이 사회에 대한 이해를 하는 것

리더십은 어느 사회에서나 누구에게나 필요한 덕목이 아닐까 싶어요

상황에 대해서 수시로 보면서 생각의 전환을 도와줄 수 있어서 수시로 보면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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