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우가 내 인형을 훔쳤어 그림책 마을 27
스테퍼니 그레긴 지음, 김세실 해설 / 위즈덤하우스 / 2019년 1월
평점 :
절판


말이 없지만

많은 이야기를 하는 책!

바로 이 책이 그런한 책이랍니다!

거기에 그림도 너무 이뻐서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는 잠자리 책이기도 해요

 

 

 

그림을 보면서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책이었어요

특히 아직 글을 읽으면 글자만으로 읽는 우리 둘째가 우리 셋째에게 보여주기에

그때그때 달라지는 책이기도 하고

우리 셋째가 자랑스럽게 책을 읽어주기도 하는 책이랍니다!

 

 

 

 

학교에서 수업 주제로 소중한 것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기 위해서

들고 온 책이랍니다!

그 책은 어쩌면 아이들이 이렇게 좋아할 수 있는 이야기로 들어있는 책이기도 하답니다!

 

 

 

그리고 이 책을 통해서

이야기를 하면서 다양한 소스를 접할 수 있는 책이기도 하답니다!

그런데 이 이야기를 말이죠!

우리 아이들의 상상친구들이 현실이 되어서 이야기를 만들어가니까요!

 

 

 

그리고 책을 보면서 동물 세계로 들어가면서

아이들의 상상세계 속에서 환해진 느낌!

저만 느끼는 것이 아니겠죠?

 

 

 

아이의 소중한 여우 인형을 찾기 위한 여정이었지만

그 마무리도 너무 이쁜 그림책!

 

 

 

 

 

 

 

요즘에는 우리 아이들 책을 통해서 힐링을 하게 되는 것 같아요!

이렇게 이쁜 그림책을 보면 참 행복한 생각들이 절로 드니 말이죠!

아이들에게는 많은 책보다 정말 따뜻하고

아이가 좋아하는 책을 보여줘야 한다는 생각을 절로 하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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