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는 것이 쉬는 것이다 - 옛길박물관이 추천하는 걷고 싶은 우리 길
김산환 글 사진 / 실천문학사 / 200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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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도 좋고, 사진도 좋고, 너무 좋아요. 친구랑 같이 걸어야겠다고 굳게 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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