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물은 과자로 주세요 낭만픽션 5
하타케나카 메구미 지음, 김소연 옮김 / 북스피어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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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도라는 한 시대를 통해 왜 온갖 노력에도 불구하고 뇌물이 사라지지 않는지, 뇌물이 왜 권력을 장악하기 위한 수단으로써 가장 효과적으로 사용되었는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뇌물의 본질을 알고, 역사적으로 되돌아봄으로써 조금 더 건전하고 밝은 사회를 건설할 수 있는 지혜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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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 선 1 레드 라이징
피어스 브라운 지음, 이윤진 옮김 / 황금가지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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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적인 분위기를 물씬 풍기지만, 그것은 장치에 불과하다. 사실상 지구와 다를 바 없는 화성에서 권력에 사로잡힌, 그래서 끝없는 전쟁을 벌일 수밖에 없는 인류의 이야기를 치밀하면서도 정교하게 그리고 있다. 과연 혁명의 끝은 어디로 향하게 될까. 우리는 그저 그들의 모험을 묵묵히 지켜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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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마음에게 - 스치는 생각
김준 지음, 김연경 그림 / 지식인하우스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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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시리면 작은 추위도 이겨내기 힘든 게 세상의 이치다. 그러니 바깥 날씨보다 더 중요한 건 마음의 온도다. 마음의 온도가 세상에 대한 저항력과 면역력을 결정한다 해도 과언이 아닌 만큼, 우리의 마음을 더욱 얼어붙게 만드는 세상이라는 한파속에서 이 책은 따스한 위로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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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 6 - 구부의 꿈
김진명 지음 / 새움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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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림왕이 없었다면 광개토대왕의 대제국 건설은 결코 이루어지지 못했을 것이다. 소수림왕은 늙고 병약한 군주가 아니라 약화된 고구려의 힘을 비축하고 대대적인 개혁을 통해 왕권을 강화하여 훗날 광개토대왕의 업적을 낳게 만든 위대한 군주였음을 우리는 이 책을 통해 서서히 깨달아 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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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 관찰 보고서 - 지극히 사적인
정지은 지음 / 낮은산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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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의 어수선한 시국도 그렇지만 이 친구들의 해맑은 웃음을 사라지게 한 책임이 나와 우리 사회에게 있는 건 아닌지 고민하게 만든다. 무엇보다 모두가 알고 있을 것이라 생각하던 고등학생들의 생생한 삶을 우리에게 정면으로 보여주는, 이로 인해 우리사회의 씁쓸한 단면을 설득력 있게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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