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생의 첫날
비르지니 그리말디 지음, 이안 옮김 / 열림원 / 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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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작에는 늘 알 수 없는 두려움과 설레임이 함께 찾아오는 듯 합니다. 나이가 들어 두려움 또한 커져가면서 선뜻 발을 내밀기가 겁이 나는 순간에 점점 익숙해짐을 느낍니다. 부디 남은 생의 첫날이 전하는 희망처럼, 그녀들의 여정에서 우리 또한 새로운 희망을 찾을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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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짜처럼 생각하라 - 상식에만 머무는 세상을 바꾸는 천재 경제학자의 사고 혁명
스티븐 레빗 & 스티븐 더브너 지음, 안진환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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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짜들은 세상의 다양한 분야에서 밑바닥부터 시작하여 서서히 자신의 이름을 알리며 마침내 우리 사회에 커다란 변화를 이끌어냅니다. 괴짜처럼 생각한다는 것은 결코 허황된 꿈을 쫓는 얼치기의 망상이 아니라, 오랜 동안 상식의 틀을 깨기 위해 흘린 숱한 땀방울이라는 점을 깨달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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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한번은 묻게 되는 질문들 - 사소한 고민부터 밤잠 못 이루는 진지한 고뇌까지
알렉산더 조지 지음, 이현주 옮김 / 흐름출판 / 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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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우리나라는 올바른 일을 하는 것보다 겉만 번지르르하게 비치도록 일을 해내는 것이 더 중요한 시대를 살아왔었던 것이 아닐까 싶은 의문이 드네요. 말만 앞서지 말고 이런 당연한 의문이 모여 정당한 질문으로 변할 때에만 우리가 바라는 정의 또한 일상에서 더욱 빛을 발할 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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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의 늑대 1
김신형 지음 / 청어람 / 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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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대부분 작품들에서 여주인공들이 강한 여전사로 그려졌었는데, 이번에도 흔치 않은 보디가드 역할로 나오나 보네요. 복수를 위해 야수가 될 수 밖에 없었던 남자와 어떤 숙명적 사랑을 들려줄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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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해서 그렇습니다 - 소극적 평화주의자의 인생다반사
유선경 지음 / 동아일보사 / 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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냇물이 흘러흘러 강물을 이루고 그 강물이 다시 흘러 마침내 바다로 나아가듯이,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여겨지는 소심한 사람들의 섬세하고 따뜻한 생각들이 알알이 모여 세상을 바꾸는 공감을 이끌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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