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권이라 아쉽기도 하구 딱 적당하게 끝났다 싶기도 하구 그러네요^^시놉은 전형적인 청춘 BL<수가 짝사랑하다 공도 좋아하게 되는>인데 시점이나 전개가 독특해 재밌게 읽었어요 무엇보다 이 글을 생동감 있게 만들어 준건 인물이 아닐까 싶습니다 공수 성격 모두 매력있고 개연성 있게 그려져서 큰 사건 없는 글이지만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앞서 말했듯이 임팩트 있는 한방은 없는 글이라 호불호가 갈릴듯도 합니다 시점 때문에 약간 루즈하기도 하구요그래도 풋풋하던 한때를 추억하게 하는 아련함으로 마음을 힐링 시켜주는 수작이라고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