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밭을 이북으로 보게 되다니ㅠㅠ알라딘을 찬양합니다♡♡구하기가 넘 힘들어 읽을 엄두도 못내던 레전드 작품을 볼 수 있게 되어 일단 너무 좋구요 읽은 후 감상은 명불허전!!! 정말 단숨에 읽어 내렸습니다^^
사실 유유지님 작품답게 사건 보다는 심리 묘사가 압권이랄수 밖에 없는데요 특히 변해가는 해경의 모습이 글을 거의 이끌어 간다고 볼수 있습니다 자기 마음도 모르고 서서히 변하다 절절히 후회하는 후회공이야말로 유우지님의 전매툭허♡ 작가님 후회공의 최고봉을 본듯합니다ㅎㅎ
암튼 사건이 많진 않지만 두 사람이 엮이게 되는 시작 자체가 쇼킹해서 별 의미는 없구요 글을 이끌어 가기에는 작가님이 만들어 내신 공수 캐릭터 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장황한 설명보다는 글을 일단 읽어 보시라고 권하고 싶고 이만 마칠께요
정말 인생 bl소설이 될수 있는 아주 멋진 글입니다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