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번역 소설답게 제목이 참ㅋㅋㅋ일단 소개글에 끌려 구매하게 되었는데요 오해했던 친구와 재회했는데 혼령덕에 섹스하는 사이로 발전한다는 설정이 너무나 신선해서 였습니다설정 자체가 워낙 새로워서 더구나 짧은 단편인지라 내용은 뭐 특별할건 없는데요 고구마 구간 없이 소소한 에피소드들이 펼쳐지는게 전 좋았습니다 술술 읽히더라구요^^그래서 글을 이끄는건 두 주인공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공수 캐릭터 모두 만족스러웠어요 능력있고 강단있는 수와 그런수를 아낌없이 사랑하는 예전엔 좀 놀던 공ㅋ거기다 푼수데기 유령까지~글을 끌어가는 캐릭터들이 매력있어 지루함 없이 글을 읽을수 있었습니다번역 bl을 예전에는 많이 읽었지만 최근에는 별로 읽지 않았었는데 오랜만에 재밌는 소설을 읽었다 싶습니다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