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처럼 일곱번의 생의 인연을 이어가고 있는 주인공의 이야기가 아주 흥미로웠어요 남녀주인공의 케미나 에피소드가 너무 좋았구요 이 브랜드의 작품들이 모두 재밌네요 잘 읽었습니다^^
단편이지만 있을건 다 있고 갖출건 다 갖춘 글입니다 재밌어요 잘 읽었습니다^^
단권인게 너무 아쉬운 작품입니다 등장하는 인물들이 이렇게 모두 매력적이기도 쉽지 않은데 그걸 해내는 작품입니다 작가님의 다음 작품도 너무 기대되구요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평범하고 무난한 로판은 아닙니다 로맨스는 거의 없다고 봐야 하구요 하지만 여주의 훌륭한 성장기로서 꽤 읽을만 했다고 생각합니다 남주의 존재감이 거의 없어 성장 소설 같긴 하지만 장르 소설로서의 매력은 충분하다고 생각해요 잘 읽었습니다~~
키워드와 줄거리 거기다 동양풍 로맨스라 바로 구매했습니다 생각보다 긴 호흡이 필요한 글이었는데 여주의 상황 때문에 좀 짜증이 나긴 했지만 읽을만 했어요 두 사람이 행복해져 다행입니다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