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이란 시스템을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이다
낯선 도시를 여행하는 데는 저마다 이유가 있다
내가 마음만 먹으면 세상은 언제든 초면이 된다
현명한 여행자의 태도는 스스로를 낮추고 노바디로 움직이는 것이다
길지만 완결이 아직 아니지만 손댄걸 후회하지 않습니다^^내용이 방대하지만 지루하진 않고요 어서 나머지 권들이 츌간되기를 학수고대합니다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