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 열려라, 한국사 6 - 근대 열쇠key를 찾아라! ㅣ 똑똑 열려라, 한국사 6
고성윤 지음, 조승연 그림, 김태훈 감수 / 상상의집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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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려라 한국사 역사책은 제가 가진

역사책 중에서는 약간 독특한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할아버지와 손자 간의

"대화문"을 사용하고 있어요.

​

제가 찾아보게 된 이유도 이 '대화문' 형식

때문인데요, 아이가 한국사 오디오클립을

10회 이상 청취하면서 그 재미가 무엇인지

곰곰히 생각해보니 흥미진진한 대화 때문이

아닐까 생각이 들더라구요.

​

초등 역사책은 한 종류만 보는 것보다는

여러 종류를 보는 것이 좋아요.

같은 시기를 두고도 역사책마다 컨셉이 다르거든요.

인물 중심인지 사건 중심인지,

흐름을 따라가는 통사인지..

저자마다 강조하는 부분도 다르고

바라보는 시각 차이도 있을 수 있겠죠.


열려라 한국사의 주인공은 할아버지와

손자 산이입니다.

증강 현실(ar) 게임 속에 들어오게 된

산이가 시대별 주요 핵심 key를 찾아

다시 미래로 가는 내용이지요.


"역사는 현재와 과거 사이의 끊임 없는 대화"​

​

할아버지가 손자에게 역사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대화체를 실감 나게 읽어주는 것은 엄마몫이지요.

중간 중간 이모티콘(산이 말 부분)이 나오고

Who, Where, What, Why,

Tip 등 으로 추가적으로 풀이해놓아서

아이도 엄마도 모르는 역사 상식을

채우는데 도움이 되네요.


똑똑 열려라 한국사 책은

질문과 대답을 통해 지식을 저장하는

방법이 좋았습니다.

내가 알고 있어야 답변 할 수 있고,

설명할 수 없는 지식은 정확하게 아는 것이

아니라고 볼 수 있으니까요.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읽어본 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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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구 숙제 ㅣ 후쿠다 이와오의 숙제 시리즈 8
후쿠다 이와오 지음, 황세정 옮김 / 상상의집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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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최근 유치원 체육시간에
피구를 배웠다고 하더니
정말 재밌게 읽은 책.

운동을 잘 못하는 히로키의 노력과
반 단합이 감동을 주고

마지막까지 흥미진진한 피구시합으로
몰입감이 좋다.

초등은 공감하며 재밌게 볼 책입니다.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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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려보자 GO!
오키도(OKIDO) 지음 / 상상의집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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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세용으로 나온 게임이지만...
8세라고 꼭 어려운 게임,
복잡한 룰만 즐기란 법 없잖아요?
쪼꼬미들 머리쓰는거 얼마나 피곤하겠어요 ??ㅋㅋㅋ
이런 스트레스 해소용 게임도 있음 좋죠!
특히 춤추고 몸쓰는게 많은 게임이 있어서 아이가 너무 좋아했어요 ?

개인적으로 보는 난이도는 우주 = 꿀벌 = 인체 < 열기구 < 디스코 < 동물 인데요

아이 반응은 우주 <동물 <인체 <꿀벌 <열기구 <디스코!! 로 좋았어요.

??엄마, 이게 제일 재밌겠다.(디스코) 맨 마지막에 아꼈다가 할래.

디스코가 최곱니다??????
폴짝 뛰기, 태권도, 발레 포즈 등 6가지 동작이 있어서 부득이 침대에서 했어요. 매트치운지 오래라서 아랫집에 피해줄까봐요 ??

열기구 게임에서 엄마는 분수 개념 넣고
아이는 자기가 정한 룰 <춤추기 1분&처음으로 등..>을 추가하고요..ㅋㅋ

자신이 만든 룰을 엄마가 재밌게 즐겨주면
자존감 팍팍 올라가요 ??

8세인 제 아이도 이렇게 재밌게 즐기는데
더 어린 연령 아이들은 너무 재밌어 할거 같아요

보드게임 첨하고, 룰이해가 어려운 친구들,
몸쓰기 춤추기 좋아하는 흥장착 유아들
살펴보세요 ♡♡

 

*상상나래 3기로 제품을 제공받아 활용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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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난 세상 오리기 - 대칭 오리기를 통한 창의 테라피 ㅣ 창의 테라피 시리즈 2
민유경 글.그림 / 상상의집 / 201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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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만난 세상 오리기〉는 누리과정과

초등 통합교과를 반영하여 나, 가족, 이웃의

주제별 학습이 가능하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어른 눈에는 간단해 보여도, 사실 아이들 스스로

모양을 생각하며 오리기란 쉽지 않잖아요.

책을 통해 방법을 익히면 유치원에서 미술활동 할 때

더욱 자신감이 붙을 것 같네요.

​동화책 만들기에 사용할 수 있는

〈토끼와 거북이〉, 〈아기 돼지 삼 형제〉 등

종이 인형 놀이가 가능한 오리기 활동도 있어요.

책 만들기는 사고력과 상상력을

키우는데 도움이 되는 활동이랍니다.



​유아수학 선생님이 도형의 대칭파트를

알려줄 때 종이 오리기가 좋다며 추천해주신거에요.

엄마표 수학으로 유아 수감각을 키워주는

놀이로써 활용하기에 제격이네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활용후 작성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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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센트 반 고흐 - 바람의 색 ㅣ 위대한 예술가의 시간
키아라 로사니 지음, 옥타비아 모나코 그림, 조은형 옮김 / 상상의집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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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화가

빈센트 반 고흐.

저도 빈센트 반 고흐의 작품을 좋아해서

아이와 전시회도 다녀온적이 있어요.

전시회를 보기 전, 후

아이와 읽을 책이 마땅치 않아

아쉬운 적이 있는데요,

유아기에 보는 미술책 속 화가의 일생은

대부분 매우 축약되어 있거든요.

위대한 예술가의 시간 시리즈는

그런 아쉬움을 날려주는 신간 입니다.

 

 

독특한 그림체가 눈에 확 띄는데요

예술가의 화풍을 재해석한 그림삽화라

책을 보는 내내 빈센트 반고흐의 작품이 떠올랐어요.

 

빈센트 반 고흐는 네덜란드 출신 화가입니다.

프랑스의 아를이라는 지방을 사랑해서

아를로 작업실을 옮기고 예술가들이

모여사는 공동체를 꿈꿨다고 해요.

 

이 그림책은 빈센트가 동생 태오에게 쓴 편지를

참고해서 그런지 대화체가 많습니다.

대화체가 많아서 더 실감나고 생생한 느낌이에요.

 

 

어린이 미술책임에도

예술가의 일생을 지루하지 않게

특히 빈센트의 심리 변화를 짜임새 있게

잘 구성해두었다는 생각이 들어요.

책을 읽는 내내

빈센트와 테오의 목소리가 들리는 것처럼

몰입할 수 있었어요.

 

당시에는 미치광이 반고흐 였으나

오늘날 세계에서 가장 사랑 받는 예술가이자

인정 받는 예술가가 되었네요.

 

* 책을 제공 받아 읽어 본 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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