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초희의 피폐한 상황들이 안타까웠습니다.환경이 애를 주눅들게 만들고 타인에게 쉬운 아이라는 낙인이 찍히게 했어요.하경이 역시 민초희를 좋아하지만 방관자였던터라 초희가 불쌍하게 느껴졌지만 결국 좋아하는 하경이를 다시 만나 가족을 이루며 안정되어 다행이라는 생각합니다.쌍방구원물 좋아해서 재밌게 읽었어요
담과 태흔 둘 다 말수가 적어서 보는 제가 답답했어요.
하지만 공수 케미도 좋고 사건전개도 괜찮고 알고봤더니 과거 서사까지 버무려져서 진짜 재밌게 읽었습니다.
권선징악을 좋아해서 결말까지 마음에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