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힐의 집착이 이해 갔어요.
사람 구실할 수 있게끔 보살펴줫다 떠나면 누구라도 배신감에 눈 돌아갈거에요.
이건 전적으로 여주 잘못임!! 탕탕!!
그리고 생각보다 더 취향이었습니다.
아방수와 초딩공의 조합을 좋아해서 아묻따 구매했어요.
마냥 아방할 것 같던 설조가 생각보다 강단 넘쳤고 궁지에 몰리니 앙하고 창의를 무는 점이 넘나 통쾌했어요.
마냥 창의가 원하는대로 휘둘리지 않고 오히려 창의를 고쳐쓰는 모습 보며 설조 캐릭터에 더 애정이 갔습니다.
작가님 작품은 처음 접하는데 개그 스탈부터 완전 취저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