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개인적으로 댕댕이 너낌 물씬나는 연하공을 좋아라 하는데요, 브랜디 나인을 보면서 제 취향의 벽을 조금은 허물 수 있었습니다.
예전같으면 55세?!!!! 절대 소화 못 할거라 했을텐데 와... 읽으면서 아저씨공에 감길 줄은 또 몰랐어요.
그리고 수현이 캐릭터가 생각보다 좋았어요.
가볍지 않아요!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