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과 태흔 둘 다 말수가 적어서 보는 제가 답답했어요.
하지만 공수 케미도 좋고 사건전개도 괜찮고 알고봤더니 과거 서사까지 버무려져서 진짜 재밌게 읽었습니다.
권선징악을 좋아해서 결말까지 마음에 들어요!
설정이 취저였고 어른이를 위한 동화 너낌이 든 작품이었습니다.
특히 명예 어린이 후보 민서복 설정이 완전 코믹하지만 퓨어남이라 생각하니 마냥 귀엽게 느껴졌어요
연작 굳이 읽지 않아도 되지만 천원이니까 고고하십셔
저주에서 벗어나기 위해 재물을 삼을 민서복에게 감겨가는 울프클로스 지켜보는게 존잼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