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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를 타는 물고기 ㅣ 작은도서관 28
안선모 지음, 한지선 그림 / 푸른책들 / 2007년 10월
평점 :
자전거를 타는 물고기 독서록
이책은 너무 감동적이다. 특히대부라는 제목에서
찬이가 오줌을 쌌을때 기훈이가 화를
낸게 인상깁다. 친구를 생각하는게
간절히 있다고 생각한다
또 내짝영남이라는 제목에서 선생님이
영남이는 엄마가 없는데
선생님이 엄마보고 싸주라고 할때
영남이가 엄마를 그리워할것같다
또 쓸쓸할것같다.
나는 친구를 속상하게 하지않을 것이다
또 쓸쓸하게 하지않을 것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