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리뷰] 단 한 권을 읽어도 제대로 남는 메모 독서법

단 한 권을 읽어도 제대로 남는 메모 독서법
신정철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9년 3월

까요!
르 르1나 다 읽을 때의 나가 다르기 ID이다. 논픽션 작가 벌린 클링켄보그는 "다시 읽기란 불가능하다."
라고 말했습니다. 책은 그대로지만 독자가 변하기 때문이라는 것이죠. 독서 노트를 다시 읽을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독서 노트를 쓸 때.

[100자평] 단 한 권을 읽어도 제대로 남는 메모 독서법

단 한 권을 읽어도 제대로 남는 메모 독서법
신정철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9년 3월

˝다시 읽기란 불가능하다˝
책은 그대로지만 독자가 변하기 때문이다.

[오늘의 한문장] 단 한 권을 읽어도 제대로 남는 메모 독서법

[오늘의 한문장] 단 한 권을 읽어도 제대로 남는 메모 독서법

것과 같습니다. 새로운 세계와 만날 때 기록이 필요하듯, 책을 읽을때도 기록을 해야 합니다. 책이라는 새로운 세계를 여행하며 보고들은 것, 새롭게 발견한 것, 여행 도중의 감상을 메모하며 읽어야 합니다. 기록하지 않은 여행은 그저 아련한 추억으로만 남을 뿐입니다.
밑줄 친 문장, 여백에 남긴 메모, 정성껏 쓴 독서 노트가 새로운

[100자평] 인생이 빛나는 정리의 마법

인생이 빛나는 정리의 마법 ㅣ 인생이 빛나는 정리의 마법 1
곤도 마리에 지음, 홍성민 옮김 / 더난출판사 / 2012년 4월

그렇게 특별한 방법도 없고 삽화나 사진도 없어 심심한 책.자기가 어렸을 때부터 정리에 대한 생각이 남달랐다고 얘가하고 있는 책.하지만 끝까지 읽고나니 나를 설레게 해주는 물건만 빼고 정리하고 싶게 만든 책.결국 책 100여권을 정리하게 만든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