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자두님 작품들 좋아해서 이번에도 알라딘 출간하자마자 구매해서 읽었어요 납득이 안갈만한 흐름도 필력으로 부셔버리시네요 마라맛 취향저격이네요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평소에 해화님 작품 좋아해서 구매했어요. 정석적인 소꿉친구 결혼하기 같습니다 심한 갈등이나, 제 삼자가 끼어드는 스트레스 받는 상황이 없어서 좋았고 갈등도 시원시원하게 넘어갑니다. 남주 여주가 귀여워용 재미있게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