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시절을 추억할 수 있게 해주는 좋은 책입니다. 그것만으로도 이 책의 가치는 충분하다고 생각해요. 16비트 시절을 생생하게 경험했던 게이머라면 누구라도 소장할 필요가 있는 필독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