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하여 텅 빈 산에 누우니 - 술과 한시
유병례.윤현숙 지음 / 뿌리와이파리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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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한 잔에 詩 한 편씩, 곁에 두고 아껴 읽고 싶은 책입니다. ‘술고래‘라는 말이 두보의 ‘음중팔선가‘에서 나온 표현이라니.. 몰랐던 사실을 하나하나 배우는 재미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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