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7 데블 메이 케어
시배스천 폭스 지음, 김진준 옮김 / 열린책들 / 2011년 9월
평점 :
절판


크랭크인이 되었다는 이야기는 찌라시에요. 이 책 외국에서도 평이 너무 안좋아서....007의 매력을 전혀 살리지 못한 책, 진부한 악당, 진부한 반전, 진부한 전개. 오히려 007을 현대로 잘 옮겨 해석한 카르트 블랑슈 쪽이 더 좋은 점수를 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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