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악마라고 불러다오 2

악마라고 불러다오 2 ㅣ 블랙 라벨 클럽 22
안테 지음 / 디앤씨미디어(주)(D&C미디어) / 2015년 11월

1부에 이어서 2부도 너무나 빠르게 읽어나가졌다. 남주의 진심이 나타나는 2편을 읽으면서 얼마나 가슴이 두근 거렸는지 모른다. 주한의 마음또한 너무나 절실하게 들어나는 편이라 마냥 즐겁지많은 않았던 내용이었다. 가슴이 먹먹해지며 2편을 읽어나간듯하다

[100자평] 악마라고 불러다오 1

악마라고 불러다오 1 ㅣ 블랙 라벨 클럽 22
안테 지음 / 디앤씨미디어(주)(D&C미디어) / 2015년 11월

내가 좋아하는 판타지 로맨스 소설이 나왔다. 믿고보는 블랙라벨이지만 이건 개인적으로도 취향저격인 책이다 악마들과 여주의 줄거리를 잘 풀어내며 내용전개가 이어지는데 등장하는 캐릭하나 버릴것 없이 아끼는 캐릭터가 되어 버렸다. 읽는 내내 너무 재미있어서 행복한 시간이었다.

[100자평] 히스트 타르쉬 2 세트 - 전2권

히스트 타르쉬 2 세트 - 전2권 ㅣ Boy's Love & Mental (B&M) 49
일리 얀 지음 / B&M / 2014년 4월

엌엌 세상에세상에!! 기약없던 2부가 나왔다 ㅠㅠ 작가님이 언제 나올지 모르겠다고 해서 은근 포기하고있었는데 우앙굿!! 당장구매~

[100자평] 조연에서 주연으로 세트 - 전2권

조연에서 주연으로 세트 - 전2권 ㅣ Boy's Love & Mental (B&M) 25
유리엘리 지음 / B&M / 2013년 2월

내용전개가 재미있었다.

[100자평] 북풍 - 下

북풍 - 下 - Navie 313, 완결
최은경 지음 / 신영미디어 / 2013년 4월

재미있게 금방 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