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의 필사 : 역사 속 시조 101수로 깨우치는 일곱 자 단문의 묘 - 소리 내어 읽고 쓰는 우리 시조 101선
정도전 외 / 소와다리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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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수 씩 필사하니, 시 속에서 선조들의 여유를 느낄 수 있어 기분전환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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