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의 참회의 글을 한 줄에 줄이자,
--만 이십 사년 일 개월을 무슨 기쁨을 바라살아 왔던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양지에 앉아구름 보고 서로 각각 생각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포실포실 일어나는구름을 보고아기는 "저것이 모두 다 솜사탕이었으면"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모두들 기뻐서 비 인삽니다.
한 방울도 귀하지요애태우던 비,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할머니와 아기가양지에 앉아구름 보고 서로 각각 생각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