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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의 정체성을 상실할 때 이런 식의 피상성과 왜곡은 오늘 우리 가운데 존재하는 기독교적 정체 성의 위기를 틈타 활개를 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삶과의 근본적 연관 성은 사라지고, 심리치료사, 연예인, 기업인과 정치가, 목사와 교사들과같이 한 걸음 앞서 나가 무언가 세상의 변화를 이끌어 내는 것처럼 보이는 사람들로부터 우리의 정체성을 빌려 오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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