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으면서 우리나라 공교육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보았고, 빛나는 학생들을 잘 이끌어주기 위해 교사, 학교, 나아가 교육 정책의 구조적 변화가, 그 변화의 움직임이 시작되기를 빌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