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과 국민사기극
강준만 지음 / 인물과사상사 / 2001년 4월
평점 :
품절


그저 합리적인 사회, 상식이 통하는 사회를 만들길 원했던 고인의 마음을 이제야 알게되어 너무나 죄송합니다.  

우리사회는 말로만 민주사회일 뿐.. 여전히 친일 매국노들이 지배하고 있으며 독재가 판을 치고 있습니다. 10년전.. 20년전 민주주의와 정의를 위해서 피눈물을 흘렸던 그 많은 이들의 아픔을 더 늦기전에 우리 젊은 세대들이 보고 느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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