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얼간이
체탄 바갓 지음, 정승원 옮김 / 북스퀘어 / 2011년 7월
평점 :
품절


영화와는 아주 달랐다.
영화와는 다르게 재미 요소가 없었지만 책에서는 알록, 라이언 그리고 하리의 친구 관계와 하리와 네하의 연애 이야기를 더 구체적으로 쓴것 같다.
옛날엔 영화에 나오는 유머씬과 마지막 엔딩을 만든 영화감독도 아주 똑똑한것 같았지만, 지금 생각해 보니
작가의 캐릭터 설정과 이야기의 흐름도 아주 잘 만든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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