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좋아하는 스티커가 다양한 주제에 맞춰 가득 들어있는
자신만만 해법 스티커북~ ♬
10개의 주제 중
마트 / 공룡 / 탈것 / 동물 / 공주
이렇게 다섯 가지가 저희 집에 왔었죠~
상상력을 키워주는 이야기를 듣고 생각하며 스티커를 붙이는 활동을 통해
사물을 인지하고 생각하게 하는 인지사고력을 기를 수 있답니다.
본문의 캐릭터도 찾고,
제시된 그림을 찾는 놀이도 할 수 있구요~
단어의 뜻이나 내용을 더 자세히 알아볼 수도 있답니다 ^^
우리 고구마 250개가 넘는 스티커를 다 붙여 그림책을 완성하였어요 ^^
아기 공룡 쿠앙이가 엄마를 찾아 떠나
사막, 화산, 하늘, 바다 등 공룡 나라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다양한 생김새를 가진 공룡을 만났어요.
쿠잉이와 함께 여행을 다니며 여러 공룡들의 종류와 특징을 알아볼 수 있답니다.
스티커를 다 붙였다고 끝이 아니라
재미난 이야기책으로 활용할 수 있어서 참 좋은 것 같아요 ^^
스티커 다 붙였다고 버리기엔 참 아깝잖아요-
올칼라에 코팅지책인데말이죠.
순이의 공주책도 완성해주겠다며
오빠가 나섰어요~ :)
자기도 같이 하겠다는 순이-
함께 하는 건지 방해하는건지 ㅋㅋㅋ
완성된 공주책을 동생에게 읽어주는 자상한 오빠 ^^
요럴 때 참 이뻐요 그쵸?
아이들의 눈과 손의 협응력 및 정교한 소근육을 발달시켜주는 스티커놀이!
실컷 붙인 뒤에는 동화책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특별한 스티커북 ♬
고구마순 남매가 사이좋게 지낼 수 있게 해주는 특별 아이템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