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실...
맨 처음 이 책을 접했을때 너무 재밌게 보았던 환상의 커플
거기서 나상실이 생각났지만 ... 이 책의 내용은 나상실과는 전혀 관련이 없다 ㅎㅎ
하여튼 이 책에서의 상실이란 글자의 의미는 정말 크고 포괄적이다
언어 친구 사랑등등 내가 어떤것을 상실하고 있을때 이 책을 읽어본다면 도움이될 만한 책이다
강남구청 수1 수꼮개와 병행하는 교젠데요 정말 좋습니다
고급편은 양진영샘이 안가르쳐서 좀 그렇지만 고급편 가르치는 선생님도 잘 가르치시거든요??
하여튼 강남구청 강의로 수학실력 많이 향상됬으니 강추합니다
이 책은 내가 구입하지 않고 선생님이 교사용을 주셔서 풀어본 문제집이다
이 문제집을 풀면서 내가 제일 취약했던 고전시가를 조금은 자신감을 가지고 풀게 된것
같다고 자신있게 말 할수 잇따
이러면 안되지만............. 선생님이 책한권 더 안주시려나>?ㅎㅎ
모의고사를 항상 풀다보면 끊임없이 나가는 부분이 비문학파트였다
그래서 고민고민끝에 구입한 교제
내가 풀기엔 꽤 괜찮은 난이도 같다..
비문학 공부에서 중요한점은 글을 단시간에 읽고 정보를 파악하는 능력이라고 했으니
그 조언데로 열심히해 비문학을 완전정복해야겠다
맨 처음 이책을 보게된 계기는도서관
도서관에서 심심풀이할 책을찾던중 찾은 책 이엇다
내가 이 책에가장매료된점은 다양한사진들
약300일동안세계를 여행하며찍은 사진들이 내 마음에 와 다았고
지은이의 블로그에까지찾아가 책에 싣지못한 사진들까지 본..
그런 정말 좋은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