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선생님의 추천으로 읽게된 책이다
난 이책을 읽는동안 계속 우울하고
주인공이 너무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엇다
인간이 그렇게까지 망가질수가 있는것인가??
인간이 그렇게까지 이해타산적으로 살아야 하는가??
난 이책을 읽으면서 여러가지 생각을 했다
아직 탁류의 정확한 심오한 뜻을 잘 안다고 할 수는 없지만
차차 알아가기로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