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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타고 싶어! ㅣ 사파리 누리과정 그림책
악셀 셰플러 그림, 노지 크로 엮음, 박유경 옮김 / 사파리 / 2016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사파리- 나도 타고 싶어!
나도 타고싶어!
이책은 아이들의 안전하게 놀이하기에대한 교훈있는책이에요..
얼마전 아이가 손가락을 다쳐서 큰일날뻔한적이 있었고..
이번에 이모에게 킥보드를 선물받았는데 나도 타고싶어! 책과 함께 아이에게
안전교육을 재미있게 책으로 알려줄수있는 기회가 되어 너무 기뻤어요!!!
아주 순식간에 일어나는 사고.. 이책으로 아이와 저모두 큰교훈을 얻을수있었어요!
그리고욕심이 난다고 친구의 놀잇감을 마음대로 빼앗아 타면
안 된다는 것을 자연스레 깨달을수있고 또 자신 있다고 놀이 기구를 함부로 마구 타면
다칠 수 있다는 것도 알게 되지요. 아이에게 “이렇게 타면 위험해!” “그렇게 행동하는 건 나빠!”
라는 말을 하지않지만.. 이책을 통해서 아이가 위험한 행동을 자연스럽게 알고 깨달을수있는 안전과 우정을 배울수있는 좋은책이에요!
아이 얼마전 이모에게 받은 킥보드 덕분인지 책을 보고 기분이 너무 좋더라구요!!
우리집에 킥보드가 있다면서 책장을 넘기네요!
이책에서 주인공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토끼가 주인공이지만
주변에 어린이집친구들을 떠올리며 볼수있어 좋았어요~~
등장하는 동물들의 익살스런 표정과 활기찬 몸짓,
편안한 옷차림이 아이와 친구를 보듯 친근함을 느끼게되요~
피피는 킥보드를 타고 공원으로 놀러갔어요~
씽씽 올라갔다 내려갔다 피피가 타는 모습이 좋은지
아이가 가까이 가서 쳐다보더라구요!!
사운드펜에서 들려주는 포시와 피피의 대화~
아이가 푹빠져버렸답니다.!!
늘 제가 책을 읽어주지만 아이가 사파리 사운드펜으로 혼자서도 스스로 읽는 재미를 느끼고있어요!
포시는 피피의 킥보드를 빼앗아타고 가버렸어요~
피피는 무척 화가났지요..
포시는 한번도 킥보드를 타보지 못해서 엎어지고 말았어요!!
결국.. 포시는 바닥에 부딪혀서 울고있어요..
음.. 이미 책을 읽으면서 피피주인공이된 아이는.. 포시가 꽈당한 그모습에 웃네요..ㅠ
피피는 킥보드를 뺏아 탄 포시의 무릎을 치료해주고
포시는 피피에게 무릎을 치료해줘서 고맙다는 인사와 킥보드를 뺏어탄걸 사과하는 모습이
참 훈훈하네요~
피피와 포시는 서로 꼭 껴안았어요!!
참 아름다운 모습이지요~
안전하게 모래밭에서 함께 모래놀이를 재미있게 하는 모습과 그림이 참 보기좋지요~
아이도 그런 그림을 보면서 한참을 바라보더라구요~
두아이가 사이좋게 킥보드를 타고 집으로 가는 모습..
그림도 아름답고..
마음이 따뜻해지고 훈훈해지는 책이었어요~
요즘 자신밖에 모르는 아이와 자신의 아이밖에 모르는 엄마들사이에서..
이런책은 많은 교훈이 되었고..
많은 아이들과 엄마가 함께 읽었으면 하는 책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