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어서 다행이다
정재분 지음 / 세종출판사(이길안) / 2015년 11월
평점 :
품절


`꽃들은 밤에 무얼할까` 밤에 꽃들은 등산하러 온 아이들에게 즐겁고 행복한 기운을 나우어 주기 위해 회의를 한다에서 작가의 고운 마음을 읽을 수 있다. 동시집 전체에는 산동네에서 아이들과 생활하는 선생님의 삶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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