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욕탕 바람그림책 153
김유 지음, 소복이 그림 / 천개의바람 / 2024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아이가 7-8개월이었을 무렵 마음버스를 읽어주면 까르르 웃으며 참 좋아했어요. 웃는 소리가 좋아 재차 읽어주다보니 엄마인 제가 작가님들의 팬이 되었어요. 이제 만 두 살이 된 아이를 무릎에 앉히고 개욕탕을 함께 봤는데 여전히 몽글몽글 따뜻하고 참 좋네요 :) 4번째 신간을 또 기다려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