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중의 고양이 손님 네버랜드 꾸러기 문고 29
다카도노 호오코 지음, 김난주 옮김, 나가노 히데코 그림 / 시공주니어 / 2009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고양이가 물건을 훔치는 거야 그러니까 나빠. 그런데 다시 돌려주는 것은 착한거야 하며 책을 재미있게 읽었다. 일본의 정서가 잘 녹아 있는 책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